뉴스 [블로터] 이노그리드, G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컨퍼런스 참여 2017.09.27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국산 ICT 장비 및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연합해 ‘G클라우드와 연계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및 가이드‘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8월28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공공클라우드 시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모델 발굴과 수요·공급자 간 정보교류의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발전법 및 K-ICT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있어 기존 외산 장비 위주 시장을 국산 장비로 대체할 수 있도록 많은 국내 기업들과 제품화에 노력해왔다.

이에 국산 하드웨어와 국산 소프트웨어의 전략적인 상생 모델 발굴 및 제안이 필요했으며,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중소기업 간 상생 사업화가 진행돼 통합 테스트 및 검증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다. ‘G클라우드와 연계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및 가이드’ 컨퍼런스는 이런 흐름에 맞춰 외산 장비들에 맞서 국산 기업들의 포부와 준비를 알리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는 국산 ICT 장비를 대표하는 KT, KTDS, 이트론, 이슬림코리아, 다산네트웍스, 파이오링크, 넷클립스 등이 참여하며, 국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대표해 이노그리드 및 티맥스소프트, 아이티센 등이 참여해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협약식, 주제 발표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분야별 협회 차원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한국컴퓨팅산업협회,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함께 참여한다.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연합은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모델 발굴 및 공공부문 담당자들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시장 진출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공공기관·지자체 IT 운영·기획부서 담당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노그리드는 행사에서 국산 서버와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을 제공해 국산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업체들과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촉진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국내를 대표하는 국산 ICT 장비와 국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다양성이 존재하는 국내 시장의 특수성을 통해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오랜 테스트와 제품화를 통해 공공수요에 충분한 준비를 해왔다”라며 “외산과 경쟁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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