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데이터넷] 이노그리드, 유럽에 클라우드 시범 서비스 제공 2017.03.08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가 유럽에 클라우드 인프라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8일 이노그리드는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CNR)에서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 및 시범사업 관련 회의를 진행하고, 오는 7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 ‘DAS FEST’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노그리드가 참여하고 있는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은 클라우드 리소스 중개 플랫폼과 인터클라우드 기술 등을 고도화시키는 국제협력사업이다. 이노그리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대학교와 함께 한국대표로 회의에 참여했다. EU측에서는 그리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가 참여했다.

올해는 한국과 유럽 주요 국가들이 함께 공동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해 클라우드 연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40~60만 명 규모의 야외 음악 페스티벌인 ‘DAS FEST’(7/21~7/23, 독일 칼스루에) 행사에 티켓 예매부터 방문객 모니터링, 공연추천 서비스, 행사장 내 IoT 센서들을 통한 각종 데이터 수집·관리·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EU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동사업이 한국의 우수한 토종 클라우드 기술을 유럽 각국에 선보이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산·학·연의 시너지를 통해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도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로 클라우드를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및 저성장 국면을 벗어날 수 있도록 유럽 국가들과 함께 협력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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